화면 가득한 두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는 임시완과 엘의 셀피도 레전드 짤에 포함됩니다. 이 사진을 찍은 후 두 사람이 친해졌다고 해요. 체대 축구부 주장 같았다는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도 있습니다.... 원문출처 : http://www.vogue.co.kr/?p=19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