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8 MBC 트라이앵글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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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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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하는 불쌍함의 정점을 찍었네요ㅠㅠㅠㅠ -
편집본을 보고 다시한번 느끼네요- 연기가 정말!!
전상관없습니다. 고작딜러? 그만꺼져. 요대사들 잘살린것같고ㅋㅋ정희네 집앞에서 이름부를때 엄청 다정한느낌ㅠㅠㅠㅠ마지막 니편 확실히 있다고 신혜가 말해줄때 표정연기도bb -
양하가 너무 너무 벼랑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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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넘 맘 아픈 회지만 양하의 연기는 물이 올랐네요..
발성이랑 대사치는게 점점 좋아져서 드라마 보면 귀에 쏙 박히는데 거기다 오늘 회에선 감정연기가 넘 좋아서 마음의 의로가 됩니다.. 터질듯 감정을 머금고 표현하는 절제된 연기가 정말 일품이네요~^^ -
오늘 소파에 엎드려 있는씬에서 숨 멈출뻔 했어요
조각인지 사람인지 '''
시완이 미모는 잠 잘때도 빛을 잃지않네요
그런데 영달이에게 맞는씬에서 입었던 수트, 1회때 입었던 수트 맞죠?
오늘 셔츠나 행커치프 코디가 그때보다 훨씬 잘 어울려요
마지막까지 시완아 힘내! -
시와니 연기 정말 좋네요.. 무엇보다 발성이 좋아서 답답함이 없어요 대사치는 거나 감정 억누르는 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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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완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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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회차도 시완이 연기 감탄하면서 봤어요.
영달과씬에서 대사치는거 발음 하나하나 억양 하나하나 너무 좋고 귀에 쏙쏙들려요, 술취해서 정희찾아간씬도 너무 애절하고 눈빛에 약간 눈물이 그렁그렁거리는게 .. 양하가 가슴아픈회차라서 보면서 같이 슬펐지만 시완이연기는 진짜 잘해줬다는거..
곧 양하가 자기 형제들이 있단거 알텐데 그때가 너무 기다려져요 -
오늘 보면서 양하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특히 좋았던 장면은 정희 찾아가서 막 울것처럼 말할때 그 표정이 너무 좋았어요. 아 진짜 연기가 아닌거처럼 막 너무 표현 잘하는거 같아요. 잠들어 있는 장면에서 비주얼이 어우. 오늘은 양하가 전편보다 더더 안쓰러웠던 편인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그만 좀 맞았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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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정말 좋네요 싸-한 느낌의 표정이 잘 어울리는 윤양하님
정희씨랑 대화하는 장면은 괜히 더 짠해보이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흐엉
쇼파에서 자는 신도 비주얼 폭!발!이지만 피곤해보여서 안쓰럽고ㅠㅠ
맞는 장면은 진짜 헉 소리 났네요 안그래도 불쌍한 양하한테 왜그래여 다들!!ㅠㅠㅠ -
오늘은 왜이리 안쓰러운 양한가요 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양하 ㅠ 저번주에 안타깝기는 해도 웃는 모습이 좋았는데 ㅠㅠ 이제 다시 그모습들은 못볼까요 .. -
안스럽지만 저 장면은 너무 아름다워요 오른팔 저릴것같아 걱정 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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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는 왜 늘 맞고만 다니나요....ㅠㅠㅠㅠ 하 그래도 연기가 너무 좋아서 잘 보고갑니다... 양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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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 짱짱맨...시완...마성의 늪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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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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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양하... 너무 좋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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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 넘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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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보다 이쁘다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