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리허설 하는데, 왜 겉옷 팔뚝 부분에 스탭증 붙인 게 눈에 띄는지!! 페스티벌급 규모가 아닌데, 개인 단독 팬미팅 온리 혼자 주인공인데, 얼굴이 인증 아닌가요 ㅋㅋㅋㅋ 오고 가고 할 때 누가 막나요? ㅋㅋㅋ 그걸 굳이 붙인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새삼 팬미팅이 몇 주가 이렇게 지났다는 게 실감이 안나는데ㅠㅠ 그래도 리허설과 대기실 모습 볼 수 있어 좋네요. '아 그럴 수도 있지..' 엄청 친근감 느껴지는 말투예요 ㅋㅋ 그나저나 와니떡 많이 해본 거 마..맞죠? 옆 옆쪽에 앉으신 분이 당첨되서 끝나고 맛 물어본다는 거 정신없어 잊어버렸는데, 이제와서 궁금하고. 참, 왜 모의고사 답 안알려주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