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1 미생 제 11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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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ive.google.com/file/d/12aZBN_3xUBPhvCmcaUWPundSLitBEKA1/view?usp=sharing
| 재생시간 | 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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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 장백기, 안영이 , 한석율의 힘겨운 뿌리내리기, 그리고 영업3팀의 외환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내일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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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왔다 너.. ㅋㅋ 화면으로 볼 때마다 마르긴 했는데 사실 좀.. 배가 나와 보이긴해서 말라서 배만 나와 보이나.. 했었는데 그런 대사를 치니까 어찌나 웃기던지요..ㅋㅋ 남대문에 당한 것도 재밌고~^^ 저 여자가 정말~ㅋㅋㅋ
이제서야 11화를 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마지막 장면 너무 인상 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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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왔다고 할 때, 좀 웃겼어요 옷이 꽉 조여서 그런가요? 시험기간이어서 못 본 걸 이제야 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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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시고 감상 많이 써주세요~^^ 와니가니님이 감상 열심히 써주셔서 좋아서 그래요ㅎㅎㅎ -
네 제 부족한(?) 글쓰기로 열심히 감상평 쓸께요 미생은 볼 때마다 흥미진진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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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정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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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처럼 점점 시완이가 장그래라는 사람으로 보여져요ㅠㅠ 어쩜 저렇게 연기도 찰떡같이 잘하는 걸 까요.. 정말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이고 미생이라는 좋은 드라마에서 매번 무언갈 느낄 수 있는 말 해주는 시완이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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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머리 진짜 자르니?? 머리 자른 그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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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ㅠㅠㅠ
이제서야 보다니ㅠㅠㅠ
지금에서야 11국 봤어요, 시완이가 점점 더 장그래로만 느껴지네요 매소드연기? 연기라기엔 너무 자연스럽다는, 오늘은 원작에서 신입인 장그래가 요르단사업 다시하자는 내용도 나오고.. 너무 재밌었어요 ㅠ 첫부분에 "순간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순간을 놓친다는건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겁니까." 이 대사가 가슴에 박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