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1 알렛츠 - 임시완X박형식,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선물 같은 두 남자의 따뜻한 기부 현장
LET’S SHARE THE HEART
디지털 콘텐츠 매거진 알렛츠(ALLETS)와 네이버가 함께 하는 자선 캠페인 ‘렛츠 쉐어 더 하트’(LET’S SHARE THE HEART) 네 번째 이야기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박형식와 함께 합니다.
자선 캠페인 ‘렛츠 쉐어 더 하트’ 촬영은 지난 7일 배수지를 시작으로 소녀시대 신민아 제국의 아이들로 이어지고 있으며 약 3주간 계속됩니다.
임시완 박형식을 포함한 10명(팀)의 스타(혹은 연예 기획사)가 자선 캠페인에 참여하며, 자선 캠페인 VOD 영상은 오는 28일부터 2주간에 걸쳐 알렛츠와 네이버를 통해 공개됩니다.
기부금은 네이버 해피빈에 적립되며, 연말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또한 이번 자선 캠페인과 관련된 정보는 알렛츠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부캠페인 #LETSSHARETHEHEART를 위해 기꺼이 나선 두 남자
예사롭지 않은 이 실루엣의 주인공은?
바로, 여심 저격수!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박형식입니다
걷기만 했을 뿐인데…완벽 그 자체!
거울 앞에 선 임시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
꼼꼼하게 모니터하는 임시완-박형식.
집중하는 모습도 훈 to the 훈
요리보고, 조리 봐도 둘 다 김 붙은 얼굴
잘. 생. 김
움직일수록
THE 잘.생.김
도대체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비주얼 정면승부!
남자의 승부는 역시
가위바위보!
임시완의 승리!
훗! 역시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 (feat. 비와이)
임시완의 화끈한(?) 박형식 사랑 나누기
사은품 : 형식이 손 하트
‘젠틀맨이라면, 향수는 발에 뿌려야 제맛입니다’
임시완의 계속되는 장난에 빵 터진 박형식
다시 진지해진 임시완과 박형식
‘진지함 장착 완료’
너와 나의 연결고리
= 머플러
머플러 하나로 완성된 흥부자들
시완 매직에 흠뻑 빠진 박형식
임시완이 동생의 생일에 가만히 있을 수 없죠?
“형식아, 널 위한 선물을 준비했어.”
임시완 비장의 댄스 大방출
‘춤추고 있는데 왜 때문에 조명을 끄시나요?’
두 남자의 아쉬운 마지막 인사
또 만나요~
LET’S SHARE THE HE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