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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광희 질투? 서로 갈길 달라 질투 같은 것 없다"

by news posted Dec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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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멤버 광희의 질투를 언급했다.  

임시완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신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광희가 자꾸 방송에서 나를 질투한다고 하는데, 그거 웃기려고 그러는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시완은 “광희가 실제로 나를 질투하거나 그런 것은 없다. 광희도 자신과 내가 갈 길이 다르다는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질투 같은 것도 없다”면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을 때도 ‘축하한다’고 문자 해준다. 실제로 질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일 종영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6%의 시청률로 첫 회를 시작한 ‘미생’은 마지막 회에서 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B3IQQ6CMBBA0dMMy6Z0WmwXXSjCPSbMGAhGS6ma3l40+Yuft70k1whDD2EAb3/jLxD6v4RDmlKTxId89maVGidD2klA68hqRs3+JJ0hdhxEaOJmznKLcykJ8AxmPCpvpuVeFe0LiZqeas2HZiFWaU4IONLCgNfWtsHrTqPxxqH3Wpsv8mdeX54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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