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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트라이앵글’ 스태프에 단체복 100벌 깜짝 선물

by news posted Jul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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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 드라마 스태프를 위해 통 큰 선물을 했다.

배우와 가수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임시완이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스태프에게 자외선 차단 재킷을 깜짝 선물했다.

임시완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무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자외선 차단 재킷 100벌을 선물했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마침 임시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임시완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 재킷 중 손수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 관계자는 "임시완이 힘든 여건 속에서 작품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스태프를 위해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이번 선물을 지원 하게 됐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이 무색하리만큼 연기자로 두각을 드러내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임시완의 열정을 응원한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B2Lyw7CIBREv+aybC4vWxYstLa/YUi5hsZYsVIJfy+YzOLMycz7oL1YmEYwEwyqwXABM/6NqYalEslulD/sQcUuwqEmI5V2Cr1EP/R0Es5rb4jc4lnY6W5DShHkGcRck3Pu2p+2bnk9q2jl9l0pdzHU2XysHuRVIFfYc40GpRSoOf4ApGp+Dpw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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