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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돌, 스크린이 젊어진다

by news posted Jul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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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을 거뜬히 책임지는 20대 연기돌도 등장했다.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인 영화 ‘오빠 생각’의 임시완이다.
 
2년 전 스크린 데뷔작 ‘변호인’의 성공과 지난해 드라마 ‘미생’이 만든 신드롬에 힘입어 인지도를 높은 그는 한국전쟁이 한 복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오빠생각’에서 신념을 지키려는 군인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오빠생각’의 연출자 이한 감독은 “임시완은 역할에 신중하게 몰입하고 묵묵하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개성을 내는 연기를 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ports.donga.com/3/all/20150724/72696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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