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131 추천 임시완 “감독님 최상급 칭찬에 제대로 감긴 듯” 868 17.03.28
130 추천 임시완 “고아성? 오빠생각 찍기 전, 이준 소개로 만나” 1103 16.01.14
129 추천 임시완 “과거엔 연기 스트레스 심해...이제 흥미 찾았다”(인터뷰②) 3 1122 17.03.28
128 추천 임시완 “나 역시 장그래이되, 나만은 아니더라…절대 다수의 시청자에 죄송” [인터뷰①] 984 14.12.29
127 추천 임시완 “노래 좋아해 연예인 됐다..앨범활동 욕심”(인터뷰) 1 954 17.05.12
126 추천 임시완 “배우가 됐지만 가수의 꿈도 접지 않았다” (인터뷰②) 1052 17.03.31
125 추천 임시완 “세상의 모든 장그래들 응원하겠다”(케이블TV방송대상) 1032 15.03.13
124 추천 임시완 “송강호 선배, ‘미생’ 잘 봤다고 칭찬…밥 먹자고 했다” 873 14.12.29
123 추천 임시완 “시나리오 본 뒤 아이들 잔상 남아… 내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죠” 2 925 16.01.18
122 추천 임시완 “앞으로 완생? 생긴 대로 살며 조금씩 변화하려고 해요” 1105 14.12.29
121 추천 임시완 “액션장면 찍다가 기절까지 했어요” 1090 16.01.12
120 추천 임시완 “연기 힘 빼고 강박증 내려놔, 편해졌죠” [인터뷰] 776 17.03.28
119 추천 임시완 “연기자로서 여전히 미생… 더 가야할 길이 많을 것 같다” 1073 14.12.29
118 추천 임시완 “육군 현역 입영 명 받았습니다!” 789 17.07.11
117 추천 임시완 “이성민, ‘미생’ 촬영장서 여러번 판 뒤집었다”(인터뷰) 1018 14.12.29
116 추천 임시완 “작품할 때마다 자작곡 완성…의미 있는 작업” (인터뷰) 941 16.01.12
115 추천 임시완 “저는 여전히 ‘미생’입니다” 종영 소감 1075 14.12.22
114 추천 임시완 “저에게 속고 계시는 거라니까요”(인터뷰) 4 939 16.01.18
113 추천 임시완 “치아에 고춧가루 꼈다고 진지한 사과? 텍스트 폐해” 해명 974 16.01.11
112 추천 임시완 英매거진 FAUT 커버 장식 '글로벌 행보' 641 21.01.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54 Next
/ 54
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