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유환, 박종환, 안세하,임시완, 박병은[사진=임시완 트위터]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영화 ‘원라인’의 크랭크업을 알렸다. 

 

5월 31일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라인’ 촬영 끝! 감독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화 원라인 기대 많이 해 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원라인’의 배우들이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유환, 박종환, 안세하, 임시완, 박병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호흡을 기대하게 만들어 영화 팬들과 네티즌들의 기대를 북돋았다. 

 

한편 영화 ‘원라인’은 이름, 나이, 신분 등 모든 걸 속여 돈을 빌리는 일명 작업 대출이 세계를 배경으로, 대규모 대출 사기에 뛰어든 대학생 민재(임시완 분)와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사기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원문출처 : http://www.ajunews.com/view/20160531075418408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 추천 임시완 '원라인' 크랭크업에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깜짝 인사 809 16.05.31
943 추천 임시완 '오빠생각', 伊우디네극동영화제 최고상 수상 4 930 16.05.04
942 추천 임시완 '바퀴달린 집2' 합류…"특유의 열정, 풋풋함 기대" [공식] 789 21.02.04
941 추천 임시완 "칸에서 아침 햇살 받으며 생맥주 하고 싶어요"(인터뷰) 779 17.05.11
940 추천 임시완 "칸 진출, 사실 어떤 의미인지 잘 몰라…얼떨떨" [인터뷰①] 942 17.05.11
939 추천 임시완 "최고의 '술 친구' 박형식, '도봉순' 성공 기쁘다" 1082 17.05.11
938 추천 임시완 "정치, 배운 사람만의 전유물 아니길…" 소신 발언 (인터뷰) 1036 17.05.11
937 추천 임시완 "장르물, 쉽지 않았지만…편안할 생각은 NO" [인터뷰 종합] 884 19.10.02
936 추천 임시완 "입대 전, 팬미팅·앨범 활동 하고 싶다"(인터뷰③) 1084 17.05.11
935 추천 임시완 "입대 숙제 같은 느낌…공백기 줄이고 싶다"(인터뷰②) 724 17.03.25
934 추천 임시완 "이성민 선배와 시사회 왕래하기로"…'오빠생각'과 '로봇소리'로 만난 '미생' (인터뷰) 753 16.01.14
933 추천 임시완 "연기력 직급, '미생'은 인턴·'원라인'은 대리" 943 17.03.23
932 추천 임시완 "연기 알았는데 곧 군 입대…감 떨어질까 걱정" [인터뷰②] 1037 17.05.11
931 추천 임시완 "연기 갈증, '보스턴 1947'로 더 풀어야죠"[SS인터뷰] 1010 19.10.14
930 추천 임시완 "설경구 선배와 연기, 그냥 안심이 됐다"(인터뷰②) 1018 17.05.11
929 추천 임시완 "생애 첫 칸 입성, 얼떨떨하지만 영광"(인터뷰①) 963 17.05.11
928 추천 임시완 "바른청년 이미지? 실제보다 더 착한 척"(인터뷰) 804 16.01.15
927 추천 임시완 "바른생활 청년? 어떤 상상을 해도 그 이하" [MD인터뷰②] 1002 16.01.14
926 추천 임시완 "밀린 숙제 안 한 느낌…올해 안에 입대하고 싶다" 857 17.03.23
925 추천 임시완 "마라톤이 저와 잘 맞아요" 1047 21.02.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5 Next
/ 55
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