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64 추천 임시완, 33번째 생일 맞아 2천만원 기부 ‘훈훈’(공식) 1073 20.12.02
63 추천 남기상 작곡가님 인터뷰 중 임시완 언급 1071 20.12.16
62 추천 [직격 인터뷰]'런온' 제작사 대표 "임시완, 복근위해 많은 노력…신세경과 케미 자신" 795 20.12.17
61 추천 "멜로 눈빛에 치인다"..'런온' 임시완의 성공적인 변주 1087 20.12.18
60 추천 ‘런온’ 신세경X임시완,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만났을 때‥틀림 아닌 다름[TV와치] 820 20.12.24
59 추천 ‘런온’ 임시완, 왜 이제야 찍었나 싶은 신선한 ‘로코’ 남주[TV와치] 599 20.12.24
58 추천 '런 온', 임시완과 신세경의 멜로에 깃든 설렘의 진짜 의미 639 20.12.24
57 추천 '기선겸'이라 쓰고 '임시완'이라 읽는다 701 20.12.30
56 추천 ‘런온’ 신세경X임시완이 서로를 위로하는 방식 [TV와치] 588 20.12.31
55 추천 로맨스 다가 아닌 ‘런 온’ 세상을 예민하게 담아낸다는 것[TV와치] 1 677 20.12.31
54 추천 ‘런 온’ 달리지 않는 임시완도 괜찮을 것 같은 이유 [TV와치] 1 825 20.12.31
53 추천 임시완,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해 2천만원 기부 "힘 모아 잘 이겨냈으면" 705 21.01.01
52 추천 '폭력' 일삼는 국회의원 아버지... 아들이 택한 방법은 1 642 21.01.06
51 추천 [TF확대경] 임시완X신세경 '런 온', 천천히 발맞춰 걷기 750 21.01.07
50 추천 ‘런온’ 임시완-강태오 연맹? 이 사각구도 흥미로운 이유[TV와치] 606 21.01.07
49 추천 ‘런온’ 클리셰 비틀기, 시원한 사이다 같았다 [TV와치] 669 21.01.07
48 추천 ‘런온’ 신세경X임시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TV와치] 699 21.01.07
47 추천 ‘런온’ 히치콕부터 불한당, 숨겨진 ‘오마주’ 꿀잼 [TV와치] 684 21.01.08
46 추천 ‘런 온’의 대사 만큼 매력적인 것은 [TV봤더니] 746 21.01.09
45 추천 '런온' 임시완, 新인생캐 경신 더욱 기대케 하는 이유 632 21.01.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Next
/ 55
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