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은 '미생'으로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고 원톱 남자 주인공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그 흔한 캐스팅 논란, 연기력 논란도 없었다. '미생' 프리퀄부터 장그래였던 임시완은 끝까지 장그래 그 자체였다. '적도의 남자', '변호인', '트라이앵글' 등을 거치며 무르익은 임시완의 연기력은 '미생'에서 완전히 무르익었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B2Lyw6CQAxFv6YsyTwYnFmwUB4rd35BQ2sghgEH1PD3FpomPfc09/3htFfQ1hBa8MUB/gahPk0Qk237wlXk35q9eK96g8pxsIXDQpFV5C9cGiRHgRl7yobEz2rYtgXsFUwne3TziF9OeT9PIiYco5zESHkcIthumonBNvdHA6acRhJeuRdeR9IStColzOdDay2MJyuZQnnn9B/wX58Uy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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