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강소라는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춘 임시완에 대해 “작품이 끝나고 임시완이 장그래와 본인이 많이 닮았고, 전부를 보여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많은 부분을 대중에게 공개한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장그래에 임시완을 상당부분 투영한 것 같다. 임시완이 많이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B2LQQ7CIBBFTzNdEphC21mw0Nreg5QxmCZakUq4vWDyFy8v779PjsXCMgMtMOkG0xVo/huqpkvlYPvk/Ol2LnZDJw1Tr43T0vfSTyMP6LzxxOw234XIdxtSOqC/AK51OWfR/tkVsb3EHqv7PjiLI9RobeVNAQ6nr4BSaYWo1WikMTgS4Q+K/TOUowAAA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324 추천 [인터뷰②] 임시완 "선배들 칭찬 자자? 술자리 로비 효과" 1084 17.04.06
323 추천 [인터뷰①] "연기법 바꿨다" 임시완 사전에 정체기는 없다 914 17.04.06
322 추천 [인터뷰③] 임시완 "커피 한잔도 사치되는 세상 안타까워" 1 952 17.04.06
321 추천 [리폿@스타] "능구렁이→불한당"…임시완, 영리하다 영리해 735 17.04.07
320 추천 [인터뷰외전] ‘원라인’ 임시완, ‘미생’ 임시완을 만난다면 756 17.04.07
319 추천 [인터뷰S]① '원라인' 임시완 "감독님이 임시완스러운 사기꾼 원했다" 815 17.04.09
318 추천 [인터뷰S]② "대수로운 일 아니다" 임시완의 '군대 생각' 926 17.04.09
317 추천 5년 취재한 작업대출의 민낯, 어느 신인감독의 패기 944 17.04.09
316 추천 [인터뷰] 임시완 "혼자 노래방서 노래 부르기도..가수 활동에 애정" ② 831 17.04.11
315 추천 [인터뷰] 임시완 "'원라인' 속 내 연기, 당연히 아쉽다" ① 806 17.04.11
314 추천 '불한당' 설경구 "임시완과 케미스트리 위해 서로 노력" 1008 17.04.11
313 추천 ['원라인', 임시완] "'원라인', 연기 스타일 바꾼 의미있는 작품" 960 17.04.11
312 추천 진구님 인터뷰 중 임시완 언급 부분 1 1000 17.04.11
311 추천 [View┃영화] 이제 말간얼굴을 한 순진무구한 임시완은 없다 921 17.04.13
310 추천 '불한당' 변성현 감독, 칸 초청 소감 "전세계 영화 팬들이 신나게 즐기길" 1 903 17.04.13
309 추천 임시완, 아이돌에서 배우로 칸 입성까지③ 826 17.04.14
308 추천 [70회 칸⑤] "꿈의 무대" 칸 레드카펫 밟을 영광의 ★들 851 17.04.14
307 추천 [Oh!쎈 초점]임시완, 칸 진출한 사상 첫+최초 '연기돌' 755 17.04.14
306 추천 [공식입장] 임시완 "'불한당' 칸 초청, 대단한 기회가 온 것은 천운" 1060 17.04.14
305 추천 [이슈IS] "실화맞아? 대단한 기회 천운" 임시완 칸行 1호 연기돌 794 17.04.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55 Next
/ 55
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