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김대명의 집중력도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맞다. 두 친구 모두 대단했다. 역할에 녹아드는 느낌이었다. 임시완은 아이돌 출신으로 알고 있다. 굳이 분리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 친구는 그냥 배우다. 요즘 가장 ‘핫’한데도, 촬영장에서는 여전히 직접 과자를 나눠주고 다니더라. 하하하.

원문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3&aid=0000606043&sid1=001&lfr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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