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12월 3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임시완은 <트라이앵글>로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엄마의 정원>의 최태준과 공동으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임시완은 “저는 오늘 상을 받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오히려 작년 아역상 후보에 올랐을 때 더 기대했다. 뜻밖에 상 받아서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주신 이 상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겠다. 연기에 대해 더 연구하고 열정적인 임시완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런 한편 ”사적인 감사 말씀은 따로 연락 드리겠다. 그렇지만 팬분들은 전화번호를 갖고 있지 않아서 이 자리에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다“며 재치있게 마무리지었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CWLyw6CMBBFv2ZYktqW2i66UB4rd35B0xkDMRQsqOHvHXAyyZx7Jvf1prx5aGtwLVi9g72Cqw/j2BTrNpNP9F2KJ20+yiAqckpXQQtUAu2ZjAxYoSMKEYs+08P36zqDuoDsePdumcKHchmnkcUYhsQnU8Ay9QlUN05IoJrbvQFpxgGZF4rMy4AnDidhOEzHQwvLHA4W/zFW/wA4mNehyAAAA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364 추천 [인터뷰②] 진구 "임시완에게 해군 가라고 추천" 778 17.03.27
363 추천 '원라인' 진구 "임시완, 무모한 연기근성…잘 될것 같다"(인터뷰②) 801 17.03.27
362 추천 '원라인' 진구 "임시완, 軍 다녀오면 더 잘될 것" (인터뷰) 963 17.03.27
361 추천 '원라인' 진구 "임시완, 술 잘 마신다며 먼저 다가온 후배" 982 17.03.27
360 추천 [스타인터뷰]임시완 "감독님의 칭찬, 연기 변신의 힘" 1124 17.03.27
359 추천 임시완 “연기 힘 빼고 강박증 내려놔, 편해졌죠” [인터뷰] 776 17.03.28
358 추천 [Oh!커피 한 잔①] 임시완 "'원라인', 연기스타일 바꾼 첫 작품..계속 도전할 것" 635 17.03.28
357 추천 [Oh!커피 한 잔②] 임시완 "광희, '무도' 적응하고 잘하는 모습 보니 대단" 853 17.03.28
356 추천 [Oh!커피 한 잔③] 임시완 "제가 미담제조기? 그 타이틀은 너무 과분해" 1047 17.03.28
355 추천 임시완 “감독님 최상급 칭찬에 제대로 감긴 듯” 868 17.03.28
354 추천 '장그래'의 얼굴로 '민대리'의 반전을 노리다, <원라인> 임시완 779 17.03.28
353 추천 임시완 “과거엔 연기 스트레스 심해...이제 흥미 찾았다”(인터뷰②) 3 1122 17.03.28
352 추천 임시완이 고백하는 #모범생이미지 #연기변신 #진구형 (인터뷰①) 759 17.03.28
351 추천 '원라인' 임시완, '모범생'의 틀을 깨고 [인터뷰] 861 17.03.28
350 추천 <원라인> 임시완 “착한 이미지에 책임감 느낀다” 1063 17.03.28
349 추천 청춘의 표상 임시완 “재벌 역할? 관심이 잘 안 가요”(인터뷰) 1096 17.03.29
348 추천 [인터뷰] 임시완 “즐기고 싶어서…연기방식 바꿨어요” 3 882 17.03.29
347 추천 [D-인터뷰] 임시완 "배우 전향? 가수 꿈 포기 안해" 724 17.03.29
346 추천 [인터뷰] 임시완 "'원라인'으로 시작된 서른…본격적인 30대? 두렵지 않아요" 919 17.03.29
345 추천 [인터;View] '원라인' 임시완, 아직 닫히지 않은 배우로서의 성장판 838 17.03.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55 Next
/ 55
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