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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그후’ 임시완 차기작 고심 중 나홀로 배낭여행 휴식

by news posted Ja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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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을 끝낸 임시완이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는 가운데 '나홀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한 측근은 최근 뉴스엔에 "임시완이 현재 배낭여행을 떠났다"며 "'미생'까지 바쁘게 달려온터라 자신 만의 시간을 갖으며 재충전을 하고자 여행을 떠났다"고 귀띔했다.

임시완은 지난해 12월 선풍을 일으킨 tvN '미생' 종영 후 차기작 선정에 고심을 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섭외 러브콜이 쏟아진 가운데 영화 출연 쪽으로 가닥을 잡은 후 검토 중이다. 현재 몇몇 작품을 두고 고심을 벌이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임시완은 배낭 여행을 떠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

측근은 "워낙 러브콜이 상당해 고심을 많이 하고 있다"며 "달라진 위상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에게 건네진 시나리오는 약 50여개. 특히 이들 대다수가 임시완을 주연으로 내세워 임시완의 또 한번 높아진 위상을 느끼게 하고 있다. 임시완은 영화 '변호인'을 통해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당시 조연급으로 발탁됐지만 특출난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영화계는 드라마 '미생'으로 또 다시 흥행에 성공한 임시완을 주연으로 '신분 상승'시키며 러브콜을 보내온 상태.

임시완 소속사 측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후 차기작을 선정, 올해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1280956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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