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강소라는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춘 임시완에 대해 “작품이 끝나고 임시완이 장그래와 본인이 많이 닮았고, 전부를 보여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많은 부분을 대중에게 공개한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장그래에 임시완을 상당부분 투영한 것 같다. 임시완이 많이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B2LQQ7CIBBFTzNdEphC21mw0Nreg5QxmCZakUq4vWDyFy8v779PjsXCMgMtMOkG0xVo/huqpkvlYPvk/Ol2LnZDJw1Tr43T0vfSTyMP6LzxxOw234XIdxtSOqC/AK51OWfR/tkVsb3EHqv7PjiLI9RobeVNAQ6nr4BSaYWo1WikMTgS4Q+K/TOUow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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