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784 추천 '보안관' 이성민 "임시완, 여전히 아끼는 후배…겁 없는 도전 예뻐" 1 1113 17.04.27
783 추천 '꽃길' 말고 '노력길'…임시완이 겪은 성장통 872 17.04.27
782 추천 [★필모깨기]송강호·이성민·설경구가 본 '배우 임시완' 1070 17.04.22
781 추천 박병은님 인터뷰 중 임시완 언급 부분 1 1037 17.04.16
780 추천 [이슈IS] "실화맞아? 대단한 기회 천운" 임시완 칸行 1호 연기돌 794 17.04.14
779 추천 [공식입장] 임시완 "'불한당' 칸 초청, 대단한 기회가 온 것은 천운" 1060 17.04.14
778 추천 [Oh!쎈 초점]임시완, 칸 진출한 사상 첫+최초 '연기돌' 755 17.04.14
777 추천 [70회 칸⑤] "꿈의 무대" 칸 레드카펫 밟을 영광의 ★들 850 17.04.14
776 추천 임시완, 아이돌에서 배우로 칸 입성까지③ 826 17.04.14
775 추천 '불한당' 변성현 감독, 칸 초청 소감 "전세계 영화 팬들이 신나게 즐기길" 1 903 17.04.13
774 추천 [View┃영화] 이제 말간얼굴을 한 순진무구한 임시완은 없다 921 17.04.13
773 추천 진구님 인터뷰 중 임시완 언급 부분 1 998 17.04.11
772 추천 ['원라인', 임시완] "'원라인', 연기 스타일 바꾼 의미있는 작품" 960 17.04.11
771 추천 '불한당' 설경구 "임시완과 케미스트리 위해 서로 노력" 1008 17.04.11
770 추천 [인터뷰] 임시완 "혼자 노래방서 노래 부르기도..가수 활동에 애정" ② 831 17.04.11
769 추천 [인터뷰] 임시완 "'원라인' 속 내 연기, 당연히 아쉽다" ① 805 17.04.11
768 추천 5년 취재한 작업대출의 민낯, 어느 신인감독의 패기 944 17.04.09
767 추천 [인터뷰S]② "대수로운 일 아니다" 임시완의 '군대 생각' 926 17.04.09
766 추천 [인터뷰S]① '원라인' 임시완 "감독님이 임시완스러운 사기꾼 원했다" 815 17.04.09
765 추천 [인터뷰외전] ‘원라인’ 임시완, ‘미생’ 임시완을 만난다면 755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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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