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해 초 방송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강하늘은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배우로 임시완을 꼽았다. 이와 관련 , 강하늘은 ‘미생’을 통해 실제 임시완을 만난 소회에 대해 “내가 아는 임시완이란 사람은 영화 ‘변호인’의 모습 밖에 없었다. 그러다 현실 임시완을 만나며 이 사람이 굉장히 진중하고 진지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됐다”며 “그러면 재미가 없을 법도 한데 재미도 있더라. ‘이래서 임시완 임시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함께 드라마를 찍으며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B2LwQ7CIBBEv2Z7bNgFtBw4aG1/w5Cypo2xxUol/L1gMoc3LzPvg/dsYejBDNCpCt0VTP83ppgm5sB25fRpnpztRE5oNlJpp4SXwndnPpHz2htmN/lm3vlh5xgDyAvQWJJSauuf13baXkXUcv8unNowl9l4LB7kjQQqJELUmjRJRPEDZuCdbZw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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