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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th 청룡영화상] 천우희부터 임시완까지…★말말말

by news posted Dec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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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완 “‘변호인’ 당시 많이 때린 배우? 답정너라고 해야할까…”

임시완이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만 대답하면 돼 라는 뜻의 신조어)로 분했다.

그는 ‘변호인’ 촬영 당시 가장 많이 때린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답정너라고 하나요?”라고 운을 뗀 뒤 “곽도원 선배님이 가장 많이 때렸지만 난 맞을 때 속이 시원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라면 고문을 당하고 라면이 먹고 싶어서 라면 먹고 잤다. 날 때렸던 곽도원 선배님이 마음고생 한 게 눈에 보여서 죄송한 느낌도 들었다. 그래도 오늘 만나 뵈니 반갑다”며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D2OywqDMBBFvyYuJU81Cxet1d8oMZlWKcbURyV/34kLYWAO586F+e6wxJq0DdEtqWSC6k50cxqNJttigNrDsWYfiLXlhirQQiojqRPUVSUU3DjlNICxLhsWeNXDtgUiboR3OL3fUj0fjP/E3b9zO0+oTQgrrhQR0YU57Fh5UMILP7pEEtGyi/hFItF5iB8hc8ok46zkTGmqBQbT7ACDde+fvxGOP1lwn4vl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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