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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시완·엘, 中 드라마 동반 캐스팅 '연기돌 한류'

by news posted Jun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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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의 안방 차기작은 중국이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은 인피니트 엘과 '검은 고양이'에 동반 캐스팅 됐다. 한국의 정상급 아이돌 멤버가 나란히 중국 드라마에 진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임시완과 엘은 국내 복귀 보다는 중국 안방 진출을 택했다. 두 사람은 훈훈한 꽃미남 역을 맡아 여주인공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남자주인공 역을 맡은 임시완은 신비로운 캐릭터라는 후문. tvN '미생'에 이어 또 한번 명품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엘은 톱배우 호연 역을 맡았다. 여주인공을 다정하게 챙겨주고 한없이 사랑을 퍼붓는 달콤하고 따뜻한 캐릭터다. 연출은 감각적인 연상을 자랑하는 박현진 감독이 맡았다.
 
 
한편 임시완은 최근 진구와 함께 출연한 영화 '원라인'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엘은 '주군의 태양' 후 또 한번 연기에 도전한다.
 

 


원문출처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9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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