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이시영, 소진, 정경호 등 스타들도 '기생충'의 매력에 매료된 듯 관람 인증샷을 포스터 패러디로 센스있게 남겼다. 임시완은 지난 달 28일 자신의 SNS에 "Who is wh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강호와 같은 검은색... 원문출처 : http://news.maxmovie.com/399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