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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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추천 | "난 근본이 없던 상태에서 시작했다" 임시완이 말하는 '밑져야 본전' 정신 2 | 1047 | 16.01.16 |
10 | 추천 | <타인은 지옥이다> 이창희 감독, “결말의 해석에 따라 장르가 달라지는 작품” | 930 | 19.08.26 |
9 | 추천 | <타인은 지옥이다> 배우 임시완, “윤종우는 장그래와 다른 청년이다” | 1085 | 19.08.26 |
8 | 추천 | <타인은 지옥이다> 배우 이동욱, “서문조는 욕망을 위해 달리는 인물이다 ” | 946 | 19.08.26 |
7 | 추천 | <원라인> 임시완 “착한 이미지에 책임감 느낀다” | 1063 | 17.03.28 |
6 | 추천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임시완 “변수를 즐겨보자” | 1068 | 17.05.26 |
5 | 추천 | "회사원 감성 알고싶어 직장인 친구에 전화도 걸었죠" | 1086 | 14.11.03 |
4 | 추천 | "필요없는 돌이었기에"…임시완, 취할 수 없는 이유 8 (인터뷰) | 1000 | 15.01.04 |
3 | 추천 | "우리 덕분에 완생"…미생vs나쁜, 보이지 않는 손? (인터뷰) | 1000 | 14.12.13 |
2 | 추천 | "그래! 참 보기 드문 청년일세" | 967 | 14.12.18 |
1 | 추천 | "결혼, 연애, 미래…" 스물일곱 청년 <b>임시완</b> A to Z [인터뷰] | 3221 | 1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