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완이랑 윤미랑 ㅋㅋ 폭풍먹방~~~ 둘다 한그릇 뚝 딱!!! 시완이랑 먹으니 참 맛나네~~ pic.twitter.com/qzKCC5K3GB — 이윤미 (@Ara_mom) 2014년 6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