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11 MBC라디오 잠깐만 캠페인
https://drive.google.com/file/d/1-q5sRORr775v57JoivL9d-HRMs4LFRv0/view?usp=sharing
안녕하세요. 제국의아이들의 임시완입니다.
돌이켜보면 행운없이 어떻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생각을 하곤합니다.
제 생애 첫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천만영화 변호인, 또 제국의아이들 데뷔까지.
이 모든걸 설명할 방법은 운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행운에 기대지는 않습니다.
운만 믿고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다면 나 자신이 더는 발전할 수 없겠죠.
행운의 또 다른 말, 어쩌면 노력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