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의 HELLO CAM #3 Behind]


145529841_1.jpg


145530095_2.jpg


스타캐스트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행복한 수요일을 책임지는 임시완의 ‘HELLO’ CAM 3편이 도착 했습니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145530311_3.jpg


145530797_4.jpg


145531026_5.jpg


레드카펫에 나타난 시완군! 어떤 일인가요?

지난주 금요일 좋은 소식이 들렸죠? 바로 ‘2015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시완군이 출연했던 드라마 <미생>이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스타상을 수상한 시완군은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았던 임시완입니다. `미생`을 찍으면서, 제 대사, 행동 하나하나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공감하셨던 모든 분들이 장그래라고 생각한다. 모든 장그래가 미생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의미있는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시완군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145531299_6.jpg


145531580_7.jpg


집중 집중! 책상에 앉아 시완군이 열심히 풀고 있는 이것은 바로!
2015 ‘HELLO’ in SEOUL 3월 모의고사 임시완 탐구 영역 (종합) 입니다~!

3월 임시완 모의고사 탐구 영역 (종합)



145531803_8.jpg


145532030_9.jpg


145532226_10.jpg


145532406_11.jpg


[임시완 모의고사 미리보기]

시완이의 네 번째 손가락 길이는 몇 CM 일까요?
시완이에게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항공권이 생겼다. 과연 어디로 갈까?
현재 시완이의 핸드폰 바탕화면의 배경화면은 무엇일까요? 등

시완군이 직접 알려주는 임시완 모의고사의 정답!
21일, 22일 팬미팅에서 확인하세요!


145532582_12.jpg


145532756_13.jpg


장시간의 연습으로 열기 가득한 연습실에서 만난 시완군!
오늘 연습곡은 무엇인가요? 바로 H.O.T 선배님의 ‘캔디’ 입니다!


145532912_14.jpg


145533057_15.jpg


145533268_16.jpg


마지막으로 회의중인 시완군
스마트한 이미지처럼 팬미팅을 세세하게 체크하는 모습 역시 프로네요!
팬미팅 점점 더 기대되는데요?

D-3 2015 임시완 첫 단독 팬미팅 ‘HELLO’ in SEOUL
21일, 2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여러분과 만날 예정입니다.

스타캐스트 가족 여러분~ 팬미팅에서 만나요!




원문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0&aid=0000001987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784 추천 [Oh!칸 레터] '불한당' 임시완의 첫 칸, 설경구의 독려 없었더라면 838 17.05.26
783 추천 [Oh!커피 한 잔①] 임시완 "'원라인', 연기스타일 바꾼 첫 작품..계속 도전할 것" 635 17.03.28
782 추천 [Oh!커피 한 잔②] MXM 인터뷰 중 임시완 언급 1117 17.07.31
781 추천 [Oh!커피 한 잔②] 임시완 "광희, '무도' 적응하고 잘하는 모습 보니 대단" 853 17.03.28
780 추천 [Oh!커피 한 잔③] 임시완 "제가 미담제조기? 그 타이틀은 너무 과분해" 1047 17.03.28
779 추천 [ON+배우 View] '천만 영화'로 첫 발 내딛은 배우들, ‘천만 신인’에서 ‘배우’로 911 16.08.10
778 추천 [personality] 임시완, 처연한 청춘의 얼굴 1127 14.10.27
777 추천 [POP초점]‘왕사’ 측 “임시완이었기에 가능했던 왕원, 대체불가” 968 17.09.13
776 추천 [Q리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꼭 봐야할 이유 세가지? 1096 17.05.17
775 추천 [SS人터뷰後] '족보에 없는 연기라뇨?' <b>임시완</b>, 차기작이 기다려집니다 1409 14.01.31
774 추천 [SS스타스토리] '변호인' <b>임시완</b>, 완벽 연기 비법은 송강호·김영애의 '특훈' 1655 13.12.31
773 추천 [SS인터뷰] '불한당' 임시완 "생애 첫 칸, 제 인생에서 어떤 방향점 될까요?" 1069 17.05.19
772 추천 [SS인터뷰] '오빠생각' 임시완 "나를 속인 것은 아닌지…" 자나 깨나 '연기생각' 1065 16.01.26
771 추천 [SS인터뷰] '원라인' 임시완 "앞으로 어떤 색깔의 사람이 될까요?" 950 17.03.30
770 추천 [SS인터뷰] <b>임시완</b> "'변호인' 부담에 짓눌려…한 단계 성장했다" 1401 14.01.31
769 추천 [SS인터뷰] 진구님 인터뷰 중 임시완 언급 부분 1 884 17.04.05
768 추천 [SS인터뷰]임시완 "미생, 변호인 이후 수치에 대한 부담 적어졌다" 1 898 16.01.26
767 추천 [SS인터뷰①]임시완 "가수→배우 변신 만족하지만, 부담되고 떨려" 713 17.04.04
766 추천 [SS인터뷰②]임시완 "보기에 편안한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 1073 17.04.04
765 추천 [SS칸리포트] 임시완 기립박수 소감 "민망할정도로 뜨거운 반응..신기하고 벅차" 737 17.05.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5 Next
/ 55
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