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와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탈북 청소년에게 교복을 선물한다.
학생복 브랜드 (주)스쿨룩스 측은 “오는 2월 4일에이핑크와 임시완이 한겨레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복 무상지원 후원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스쿨룩스는 지난 2013년부터 탈북 청소년의 디딤돌 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교복을 무상지원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 3년 동안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원문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71536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43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