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완생’…임시완·강소라 “이젠 확실한 배우”

임시완과 강소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자 이미지를 확실히 굳히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과시했다.

임시완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시작했지만 영화 ‘변호인’으로 1000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올해 초 MBC ‘트라이앵글’로 한 차례 고비를 겪기도 했지만 ‘미생’으로 완벽하게 부활하며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출자 김원석 PD는 임시완에 대해 “어떤 주인공 역할도 할 수 있는 능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며 “많은 시나리오를 받고 있다고 들었는데 대견하다.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고 극찬했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B2LSQ6DMAxFT2OWKE0YkkUWLcOqu57Ail2BKgINtBW3r8Gy5Pef9d8fTruHrgHXgS0OsDdwzWmcmGzbF/aRf2v24t0HjapkZ4oSC0VGka250kglOWYMlA2Jn37YtgXMFXQve3TziF9OeZgnEROOUU5ipDwOEUw/zcRg2vujBV1NIwmvHITXkS4SLqqSMJ8PY7UwnqxktKuNU39Aw1tzy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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