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된 천재들

-임시완, 연기는 ‘완생’이다 

올 한 해 가장 큰 활약을 보인 20대 배우들의 이름 가장 위에는 임시완의 이름이 올라가야 할 것 같다. 작품 수는 특별히 많지 않지만, 영화 ‘변호인’과 tvN 최고 히트작 드라마 ‘미생’이라는 묵직한 두 작품에서 선보인 연기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줬기 때문. ‘해를 품은 달’에서 아역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어느새 ‘꽃미남’ 스타일의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을 힘입어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미생'에서 맡은 장그래 역은 제작진과 시청자들이 모두 "임시완만이 할 수 있다"며 만장일치 찬사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B2LSw6DMAxET2OWyCSEkkUWLZ9Vdz1BFLsCVQQaaCtuX4Nkad68kd8fTruDrgHbQV0eUN/ANqexYrJtX9hF/q3Zi3cXlEfDVpfGl0gaqb5wpTwZssw+UDYkfrph2xbQV1C93PGbR//llId5EjH5MUok9pTHIYLup5kYdHt/tKCqaSThlYPwOlIhpcBKynwOBVphfzIiKmsMqssfn678p8gAAA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704 추천 '엄친아' 임시완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 857 17.03.24
703 추천 [人스타] 배우 임시완 "감독님의 칭찬세례에 흔쾌히 출연 결정"① 1 741 17.03.24
702 추천 [人스타] 배우 임시완 "<해품달> 덕에 좋은 연기 마인드를 갖게 되었다"② 1040 17.03.24
701 추천 아이돌에서 '연기돌'로 완벽 변신한 '배우 임시완' 841 17.03.24
700 추천 영화 <원라인>으로 돌아온 진구와 임시완 1 1062 17.03.24
699 추천 [MD인터뷰③] 임시완 "제국의 아이들, 해체 아냐…포기할 생각 없어" 916 17.03.24
698 추천 [MD인터뷰②] 임시완 "착한 이미지, 책임감에 스스로를 포장하기도" 724 17.03.24
697 추천 [MD인터뷰①] 임시완의 고백 "연기할 때 행복하지 않았던 나" 718 17.03.24
696 추천 [인터뷰] '원라인' 임시완 "가수 포기할 생각 전혀 없어" 690 17.03.23
695 추천 '원라인' 임시완 "연기자 행보? 가수도 포기할 생각 없어" (인터뷰) 1067 17.03.23
694 추천 '원라인' 임시완 "입대, 밀린 숙제 해결하고 싶은 마음" 661 17.03.23
693 추천 '원라인' 임시완 "군입대, 밀린 숙제 같은 느낌…더 이상 미룰 생각 없어" 734 17.03.23
692 추천 임시완 "밀린 숙제 안 한 느낌…올해 안에 입대하고 싶다" 857 17.03.23
691 추천 임시완 “‘무한도전’의 오랜 팬···광희 대단하다고 느낀다” 778 17.03.23
690 추천 '무한도전' 마니아 임시완 "최측근 광희 합류, 남달랐죠" (인터뷰) 772 17.03.23
689 추천 '무도'팬 임시완이 바라본 광희 "기분 남달랐다..대단해"(인터뷰) 686 17.03.23
688 추천 임시완 "연기력 직급, '미생'은 인턴·'원라인'은 대리" 943 17.03.23
687 추천 '원라인' 임시완 "모범생→사기꾼? 의도적 변신 아냐"(인터뷰) 741 17.03.23
686 추천 '배우왓수다' 진구 "임시완, '미생' 장그래보다 예의 발라" (V앱) 980 17.03.22
685 추천 [포인트1분]진구 “임시완, 생각보다 술 좋아해 놀랐다” 703 17.03.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55 Next
/ 55
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