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그래씨, 미안합니다.
서울이 미생들의 자부심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은 '변호인' 시사회후 만났을 때입니다) pic.twitter.com/6MRnsi3s1t
— 박원순 (@wonsoonpark) 2014년 11월 29일
장그래씨, 미안합니다.
서울이 미생들의 자부심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은 '변호인' 시사회후 만났을 때입니다) pic.twitter.com/6MRnsi3s1t
— 박원순 (@wonsoonpark) 2014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