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캡쳐 올립니다!
어제 그래 너무 불쌍했어요T^T
눈 땡그랗게 뜨고 귀여워요ㅠㅠ
석율이가 귀찮은 그래ㅋㅋㅋㅋ
흡.. 멋있어ㅠㅠㅠㅠㅠ
바람에 날리는 뒷머리가 귀여워~~
어제 회차에서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 처음이었어요ㅠㅠ
마지막 두장은 그래의 기보에 있던 말이 인상적이어서ㅎㅎ
드디어 어제는 그래가 김대리님께 자신의 과거를 밝혔었죠ㅎㅎ
SNS 친구도 맺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그래의 모습이 뭉클했어요!
박과장님께 괴롭힘 당하는 모습에 내내 안쓰러웠던...ㅠㅠ
오늘 방송도 기대됩니다♡
오늘은 기분좋게 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초반엔 발암이겠죠ㅠㅠ
미생 시작 전에 시완이로 힐링하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