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과장님과 진행하던 모습이 참 귀여우면서도 계속 미생에서의 모습이 보이던 날이였습니다ㅎㅎ
자꾸 그래의 모습과 오과장님의 모습이 현실로보이니 귀여우면서도 너무 웃겨서 두분이 시상하실때 계속 웃었어요ㅎ.ㅎ
게다가 샨그래오빤 역시나 이날도 잘생쁨..ㅜㅜ옷도 깔끔히 이쁘게도 입어서 어찌나 보기좋던지ㅜㅜ머리도 참 이뻤죠..(사실 안잘생쁜게없죠)
그리고 우빈동생님과 같이 상을 수상했는데 계속 두분이서 뒤에서 히죽히죽 웃으시구
참 보기좋았답니다ㅎㅎ
이날 미생 마지막촬영이였죠ㅜㅜ 그래서 1부만하고 성민아즈씨와 일찍 나가셨다 들었습니다ㅠㅠ
늦었지만 마지막 촬영까지 빠이팅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