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장수가 많네요;
스크롤 압박 죄송합니다ㅜ.ㅜ
몇번이고 페이지 각 맞추던 그래!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
자면서 울던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손에서 놓은지 오래 된 바둑이라 해도
평생을 해왔었으니 쉽게 잊혀질 수가 없겠죠...
뒷모습도 멌있다;ㅠㅠ
한석율을 보고 또라이라며 질색하던 그래ㅋㅋ
"너 몇살이냐?"
(한심) (애잔) (쯧쯧)
알고보니 한석율이 그래보다 형;ㅋㅋ (멘붕)
깜깜한 밤에도 그래의 미모는 빛이 난다;
4회 예고 중 마이크 두 손으로 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지금 한창 4회 방송중이네요ㅋㅋ
무사히 PT를 마칠 4회에서의 그래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