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571 추천 [인터뷰②] 설경구 "예쁘장한 임시완, 타락 이미지가 있다..본인도 인정" 877 17.05.10
570 추천 [인터뷰②] ‘오빠생각’ 임시완 “춤·노래 소질 없다는 것 알아” 1080 16.01.12
569 추천 [인터뷰②] ‘오빠생각’ 임시완 “이성민 연기는 미적분, 나는 사칙연산” 947 16.01.16
568 추천 [인터뷰②] ‘불한당’ 임시완 “제대 후 목표? ‘보기 편한 배우’ 되고 싶어” 1074 17.05.12
567 추천 [인터뷰②] ‘미생’ 임시완 “이성민 선배가 ‘생긴대로 살라’고 하셨어요” 999 14.12.29
566 추천 [인터뷰①]임시완 "'타인은 지옥이다'는 도전…쉽게 가려는 생각 없었다" 1060 19.10.10
565 추천 [인터뷰①] 임시완 "칸 진출? 얼떨떨…광희가 부러워했을 듯" 939 17.05.11
564 추천 [인터뷰①] 임시완 "연기돌 최초 칸영화제 입성, 내 인생 큰 반화점 될 것" 1041 17.05.11
563 추천 [인터뷰①] 임시완 "설경구 형, 골목대장같아 든든해" 1005 17.05.19
562 추천 [인터뷰①] 박병은님 인터뷰 중 임시완 언급 1 1059 17.04.05
561 추천 [인터뷰①]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제대 후 복귀작, 콘텐츠 다양성 확대 일조” 935 19.10.20
560 추천 [인터뷰①]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소꿉놀이하듯 즐겼다” 819 19.10.04
559 추천 [인터뷰①] ‘오빠생각’ 임시완 “지금의 위치? 과하게 만족하죠” 803 16.01.16
558 추천 [인터뷰①] ‘오빠생각’ 낮술 애정하는 임시완이 절주한 사연 881 16.01.12
557 추천 [인터뷰①] ‘불한당’ 임시완 “칸 영화제行 결정 無…가고 싶죠!” 856 17.05.11
556 추천 [인터뷰①] ‘불한당’ 임시완 “설경구와 묘한 브로맨스, 어버버했다” 1066 17.05.12
555 추천 [인터뷰①] ‘미생’ 임시완 “제국의 아이들 경험, 장그래 이입에 도움” 957 14.12.29
554 추천 [인터뷰①] "연기법 바꿨다" 임시완 사전에 정체기는 없다 914 17.04.06
553 추천 [인터뷰]임시완 "흥행만 바라면 속물" 1 730 16.01.21
552 추천 [인터뷰]'오빠생각' 임시완, '무한도전' 무한상사 출연 가능성? "환상 깨질 것 같아" 1111 16.01.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54 Next
/ 54
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