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원과 함께 '미생'의 임시완 씨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임의신은 대만의 '로코퀸'으로 불리는 인기 여배우로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악작극지문)'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원문출처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418714259772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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