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질투할 만한' 임시완

 

이제는 가수보다 '연기자'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리는 임시완

 

언제 아이돌이었지 싶을 정도로 무서운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시완은 최근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미생'으로 '남자신인상'을 거머쥐었죠. (JTBC)

 

'직장인의 현실'을 다룬 미생에서 단 한가지 비현실을 꼽으라면 바로 임시완의 '꽃같은 비주얼' '예쁜' 외모에 연기력까지. 여기에 작품을 선택하는 탁월한 안목까지 올해 28세.

10년 후면 아이돌을 넘어 '믿고 보는 배우'가 될 것 같네요.

원문출처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3472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851 추천 불한당 각국 개봉 날짜 3 859 17.05.26
850 추천 '미생' 김대명 "임시완, 똑똑하고 명석해"(인터뷰②) 860 14.12.15
849 추천 '엄친아' 임시완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 860 17.03.24
848 추천 “작사부터 작곡까지” OST 속 숨은 임시완의 진심[스타와치] 2 860 21.01.28
847 추천 '오빠생각' 임시완, "더 큰 부담감이 필요할까요?" [MD인터뷰①] 861 16.01.14
846 추천 [人스타] 배우 임시완 "처음 은행대출 받아 보니 살이 떨리더라"③ 861 17.03.24
845 추천 ['원라인'의 미덕②] '인턴→대리' 임시완의 매력 집합소 861 17.03.29
844 추천 [인터뷰②] 임시완 "'불한당' 통해 善이미지 해방..스트레스 없었다" 861 17.05.11
843 추천 임시완, `심쿵 비주얼!` [MBN포토] 2 file 863 15.04.24
842 추천 [인터뷰] '원라인' 칭찬은 임시완도 춤추게 한다 863 17.03.30
841 추천 [2015 아시아모델어워즈] 임시완·박민영, ‘아시아특별상’ 남녀 배우 부문 수상 864 15.04.24
840 추천 임시완 "밀린 숙제 안 한 느낌…올해 안에 입대하고 싶다" 864 17.03.23
839 추천 [셀럽토크]임시완, 이번에도 '더할 나위 없었다' 2 865 16.01.16
838 추천 [인터뷰①] ‘불한당’ 임시완 “칸 영화제行 결정 無…가고 싶죠!” 865 17.05.11
837 추천 [M+인터뷰②] 임시완 “아이돌→배우, 내 역량에 맞는 행보인가 고민” 865 17.05.15
836 추천 ‘미생’ 강하늘 “이래서 임시완 임시완 하는구나 싶었다”(인터뷰) 866 14.12.22
835 추천 '원라인' 임시완, '모범생'의 틀을 깨고 [인터뷰] 866 17.03.28
834 추천 ‘미생’ 임시완 “변호인 진우와 장그래, 불안하지만 가치있는 젊음” 2 867 14.11.05
833 추천 [TF인터뷰] 임시완, 군대에서 키운 연기 열정 868 19.10.07
832 추천 [초점]드라마 예술에 대한 명확한 풀이…'미생'이 남긴 것 869 14.12.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4 Next
/ 54
sweets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