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직접 말하는 장그래는 어떨까.

임시완은 26일 방송된 tvN '미생'의 스페셜 방송 '나는..아직 미생' 1회에서 자신이 맡았던 장그래 역에 대해 속깊은 이야기를 했다.
임시완은 장그래 역을 연기할 때 어떤 생각으로 했냐고 묻자 "연습생 시절, 데뷔 직후 느꼈던 감정을 끌어내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어 임시완은 "잊지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라는 대사를 했을 당시의 감정을 먹먹하게 털어놓았다.


원문출처 : http://openapi.naver.com/l?AAAB2LSw6DMAwFT2OWKCSBkkUWLZ9Vdz2BFbsCVQQaaCtuX4NlyfPGeu8Pp91D14DroLYH1DdwzWmcmGzbF/aRf2v24t0HjapkZ2yJVpFRVF+40kglOWYMlA2Jn37YtgXMFXQve3TziF9OeZgnEROOUU5ipDwOEUw/zcRg2vujBV1NIwmvHITXkQoJhaokzOfDKiuMJ6tjLk674g9bW7HTy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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