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을 시작한지 한참 되었지만 정작 둘이 함께 촬영하기는 오늘이 첫날!
포스터 촬영날 보고 간만에 마주한 두 사람, 쉬는 시간에도 떨어지질 않네요.
함께 휴대폰을 보며 둘만의 세계에 홀딱 빠져 있는 모습에...
감히 끼어들 수가 없네요. ^^
"형아가 잼나게 해줄께~ ^^"
"와~ 우리 형아 최고!"
막 이럴 것 같은 분위기예요.
두 형제 사이에 오정희만 없다면 최고의 우애를 보여줄 것 같죠?
<트라이앵글> 첫방송이 너무나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2387713&page=1&bid=shj_photo